런던 서남부의 조용하고 안전한 트워컨험의 주택지에 위치한 세인트 매리 대학교는 교사양성과 스포츠에 특성화된 대학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와 관련하여 영국의 가장 성공적인 육상선수중 한 명인 모 파라선수의 모교이며 2016년 브라질 리오올림픽에서 세인트 매리 동문의 국가대표팀으로 참가를 했다면 25위의 성적을 거둘 정도로 스포츠에 있어 강세를 보입니다.

또한 리치몬드 공원, 트워컨험과 템즈강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환경과 안전한 런던의 주거지에 위치하여 생활 및 면학환경이 뛰어나고 런던 도심까지도 30분 거리에 불과하여 활발한 국제도시의 면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과과정과 산학연계의 실무연수(워크 플레이스먼트)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학기중에 회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또한 교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정착의 기회를 였볼 수도 있습니다.
런던에서는 드물게 교내 캠퍼스에 모든 시설이 갖추고 있고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캠퍼스내의 주요건물인 스트로베리 힐 하우스는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영국 TV드라마인 "루이스경감"의 촬영지로도 이용되었고 예배당 건물의 스테인드 글래스도 유명합니다.

캠퍼스가 위치한 트위컨험은 잉글랜드 럭비의 매카로 유명하며 근처의 리치몬드와 함께 런던의 선호받는 주택지로 아름답고 안전한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인트 매리 대학교 홈페이지
https://www.stmarys.ac.uk/home.aspx
진학문의
Jonathan Pitt - International Partnerships and Recruitment Officer - East Asia
jonathan.pitt@stmarys.a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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